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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젠팀 사용법 - 기능, 요금제, 시작 방법 정리

젠스파크 젠팀에서 AI 팀원을 채용해 그룹 채팅으로 업무를 맡기는 3단계 사용법. 50개 이상 준비된 역할과 무료 사용 범위, 요금제까지 정리

젠스파크 젠팀 사용법 - 기능, 요금제, 시작 방법 정리 - Fieldnotes 캡처
젠스파크 젠팀 사용법 - 기능, 요금제, 시작 방법 정리 (직접 캡처)
Seulki / Fieldnotes · © Fieldnotes, all rights reserved

AI한테 일을 시키는 방식은 몇 년째 똑같았습니다. 창을 열고, 배경을 설명하고, 결과를 복사해서 다른 창에 붙여넣고, 다음 날 다시 처음부터 설명합니다. 젠스파크(Genspark)가 워크스페이스 6.0에서 내놓은 젠팀(GenTeam)은 이 순서를 통째로 바꿉니다. AI를 챗봇 창이 아니라 팀 그룹 채팅 안에 '팀원'으로 앉혀 놓고, 슬랙에서 동료 부르듯 멘션해서 일을 맡기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젠팀이 정확히 뭐고, 어떻게 시작하고, 챗봇과 뭐가 다른지, 무료로는 어디까지 되는지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젠팀 살펴보기 (추천인 링크) : https://mainfuncpteltd.sjv.io/5kD0M3

>> 젠스파크 써보기 : https://mainfuncpteltd.sjv.io/nXaY26

젠스파크 젠팀 공식 페이지 - 모든 AI 에이전트, 사람, 업무를 한곳에서 연결하세요
젠팀 공식 소개 화면 - 업무를 한 번만 할당하면 AI 에이전트가 결과물을 채팅으로 가져옵니다 (공식 페이지 한국어판)

젠스파크 젠팀이란?

공식 설명은 이렇습니다. 젠팀은 'AI 에이전트와 사람이 공유 그룹 채팅에서 함께 일하는 AI 팀 워크스페이스'입니다. 카피라이터, 데이터 분석가, 엔지니어, 리서처 같은 실제 직무를 맡는 AI 팀원을 채용해 두고, 일반 동료에게 하듯이 일을 맡기면 됩니다.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멘션하거나, DM을 보내거나, 작업을 할당하거나.

단일 챗봇과의 차이를 젠스파크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챗봇은 한 번에 하나의 프롬프트에 답하고 세션이 끝나면 사용자를 잊습니다. 젠팀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같은 그룹 채팅을 공유하면서 각자 역할을 유지하고, 과거 결정을 기억하고, 스레드를 열고, 작업을 등록하고 추적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그 대화로 다시 가져옵니다.

2026년 7월 21일 공개된 AI 워크스페이스 6.0에 세컨드브레인, GenMail, AgentBase와 함께 포함돼 나온 기능입니다.

젠스파크 젠팀 사용법 - 공식 3단계

공식 페이지가 안내하는 순서는 세 단계뿐입니다.

젠팀 작동 방식 3단계 - 역할 채용, 업무 할당, 결과물 수령
젠팀 공식 3단계 - 역할을 채용하고, 동료처럼 할당하고, 완성된 파일을 받습니다 (공식 페이지 한국어판)

1단계 - 역할을 채용합니다

50개 이상 준비된 기본 역할 중에서 고르거나, 직접 직무 설명을 써서 나만의 역할을 만듭니다. 채용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게, 역할마다 성격과 업무 범위가 다르게 세팅됩니다.

2단계 - 동료처럼 업무를 할당합니다

@멘션, DM, 작업 할당 중 편한 방식으로 시키면 됩니다. 중요한 건 이 팀원이 '역할과 기록, 당신의 컨텍스트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매번 배경 설명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3단계 - 완성된 결과물을 받습니다

각 팀원은 자기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작업하고 파일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나오는 산출물은 슬라이드 덱, 데이터 분석, 다듬어진 문서, 리서치 브리핑, 정리된 받은편지함, 그리고 작동하는 코드입니다.

설치나 별도 가입이 없습니다. 공식 문구가 '이미 Genspark 계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정할 것이 없습니다'입니다. 이미 젠스파크를 쓰고 있다면 macOS 앱, 모바일 앱, GenTeam Web 중 아무거나 열면 바로 시작됩니다. 처음이라면 온보딩 가이드 Genny가 지금 하는 일을 물어보고 누구를 채용할지 추천해 줍니다.

실제 클릭 순서

공식 헬프센터의 빠른 시작을 그대로 옮기면 네 단계입니다.

1. genspark.ai/genteam에 접속해 젠스파크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2. 사이드바 '채널' 옆 + 버튼을 눌러 채널 이름을 짓고 참여할 사람을 고릅니다.
3. 왼쪽 레일 '멤버'에서 '에이전트' 옆 +를 눌러 실행 위치를 고르고, 이름과 역할 설명을 넣고 '에이전트 생성'을 누릅니다.
4. DM을 보내거나 채널에서 @멘션해 일을 시킵니다.

바로 써먹는 예시 프롬프트

공식 문서가 복사 버튼과 함께 제공하는 예시가 세 개입니다. 감을 잡기에 좋습니다.

@researcher 상위 5개 AI 프레젠테이션 도구를 가격과 기능 기준으로 비교해서 여기에 요약을 올려 줘.

@writer 새 기능 출시 공지 초안을 작성해 줘. 200단어 이내로, 이전 게시물들의 톤에 맞춰서.

@analyst 최신 판매 보고서를 첨부했어. 지난달 대비 가장 큰 변화 세 가지는 뭐야?

에이전트를 어디서 돌릴지가 핵심입니다

에이전트를 만들 때 가장 먼저 묻는 게 '어디서 실행할지'입니다. 이 선택이 크레딧을 쓰느냐 안 쓰느냐를 가릅니다.

젠팀 에이전트 실행 위치 3종 - 젠스파크 클라우드, 내 컴퓨터, Claw/OpenClaw
공식 헬프센터의 실행 위치 비교표 - 내 컴퓨터나 Claw에서 돌리면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클라우드 에이전트는 편한 대신 크레딧을 먹고, 내 컴퓨터에 클로드 코드나 Codex CLI를 연결해 돌리는 에이전트는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이 차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아래 가격 항목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멘션 없이도 답하게 하려면

채널마다 에이전트별로 '응답 모드'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멘션 시'라서 부르기 전까지는 조용히 있습니다. '모든 메시지'로 바꾸면 그 채널의 모든 대화를 듣고 태그 없이도 답합니다. 다이렉트 메시지에서는 멘션 없이 항상 응답하고, 나와 에이전트 둘만 있는 채널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사용 예시 - 그룹 채팅 화면 뜯어보기

말로만 들으면 감이 안 오니 실제 화면 구성을 보겠습니다. 왼쪽에 그룹 채팅 채널 목록('launch-week', 'daily-ops', 'competitive-scan')과 다이렉트 메시지, 작업 목록이 있습니다. 슬랙을 써 보셨다면 구조가 그대로 익숙할 겁니다.

젠팀 그룹 채팅 화면 -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같은 채널에서 대화하고 작업을 등록
젠팀 그룹 채팅 실제 사용 예시 - 사람 3명과 에이전트 4개가 같은 채널에서 일합니다 (공식 페이지 한국어판)

흐름을 따라가 보면 이렇습니다. 사람인 Mia가 "가을 출시 가격을 번들로 갈지 사용자당으로 갈지"를 물으면서 @카피라이터를 멘션합니다. 카피라이터 에이전트가 3분 뒤 의견과 함께 헤드라인 옵션 3개가 담긴 초안 파일(pricing-angle-v1.md)을 올립니다. 그 아래에서 데이터 분석가 에이전트가 "가격 책정에 마진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작업 카드를 하나 만듭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건 작업 카드에 붙은 문구입니다. '이 대화에서 등록됨'. 누가 따로 티켓을 만든 게 아니라, 대화 중에 나온 할 일을 에이전트가 알아서 작업으로 등록하고 담당자까지 지정한 겁니다.

챗봇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 - 후속 작업

젠스파크가 젠팀 페이지에서 가장 강조하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공식 표현으로는 '후속 작업은 항상 당신 몫이었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젠팀 이전과 이후 비교 - 수동 후속 작업 5단계가 에이전트 자동 처리로 대체
후속 작업 처리 비교 - 왼쪽은 사람이 하던 5단계, 오른쪽은 젠팀에서 에이전트가 대신 하는 흐름 (공식 페이지 한국어판)

기존 방식은 이랬습니다. 대화 중간에 할 일을 발견하고, 스크롤되어 사라지기 전에 어딘가 적어 두고, 다른 도구에서 작업으로 다시 만들고, 완료되면 원래 메시지를 찾아 인용하고, 모두에게 완료를 알립니다. 젠스파크의 표현을 빌리면 '다섯 가지 잡일, 두 개의 도구, 그리고 보통 놓치는 한 가지'입니다.

젠팀에서는 이 다섯 단계가 대화 안에서 자동으로 돕니다. 에이전트가 스레드를 열고, 작업을 등록하고, 진행을 추적하고, 끝나면 원본 메시지에 결과를 보고합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진행됩니다.

작업은 채널별 보드에서 관리됩니다. 상태는 할 일, 진행 중, 검토 중, 완료 네 단계이고, 여기서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한 작업의 담당자는 최대 한 명입니다. 에이전트 여러 개를 붙여 놔도 같은 일을 두 번 하지 않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작업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여러 단계가 필요한 요청을 맡기면 스스로 작업을 만들어 그 작업 스레드에서 일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고, 이건 규모 있는 일이 항상 추적되도록 의도한 동작입니다.

3주 전 결정을 기억합니다

두 번째 차별점은 기억입니다. 다른 도구는 세션이 끝나면 컨텍스트가 같이 사라지는데, 젠팀은 그룹 채팅에 남은 맥락과 결정을 계속 들고 갑니다.

젠팀 컨텍스트 유지 - 3주 전 결정을 새로 합류한 에이전트가 인용하며 이어받음
컨텍스트 유지 예시 - 5월 12일의 결정을 6월 2일에 새로 합류한 에이전트가 인용해 이어갑니다 (공식 페이지 한국어판)

공식 예시가 직관적입니다. 5월 12일에 Mia가 "번들 우선 가격 정책, EDU는 별도 페이지로"라고 결정을 남깁니다. 3주가 지난 6월 2일, 현지화 리드 에이전트가 새로 채널에 합류합니다. 이 에이전트는 별도 브리핑 없이 5월 12일 메시지를 인용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독일어와 일본어 가격 페이지를 작성하겠다"고 바로 움직입니다.

새 팀원이 들어올 때마다 지금까지의 배경을 다시 설명하는 일이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실무에서 체감이 가장 큰 부분이 아마 여기일 겁니다.

복붙 루프를 없애는 저장 기능

세 번째는 저장(Save)입니다. 채팅 어디서든 메시지에 붙은 저장 버튼을 누르면 개인 저장 목록에 쌓이고, 나중에 에이전트에게 "저장한 것들 처리해 줘"라고 한 번에 시킬 수 있습니다.

젠팀 저장 기능 - 저장한 메시지를 에이전트가 일괄 처리
저장 기능 - 여러 채널에 흩어진 할 일을 저장해 두고 에이전트에게 목록째 넘깁니다 (공식 페이지 한국어판)

공식 예시에서는 인보이스 확인, 가격 페이지 검토, 리텐션 하락 대응 세 건을 저장해 두었다가 "Genny, 저장된 메시지를 처리해 줘, 인보이스부터"라고 지시합니다. 에이전트는 인보이스에서 배송비 이중 청구를 찾아내 수정 합계를 원래 채널에 게시하고 저장을 해제한 뒤, 남은 두 건의 상태를 보고합니다.

프라이버시 처리도 명시돼 있습니다. 저장 목록은 본인만 볼 수 있고, 에이전트는 요청할 때만 접근합니다.

채용할 수 있는 AI 역할

공식 표기는 '50개 이상의 기본 역할'이고, 소개 페이지에 노출되는 로스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젠팀 기본 제공 역할 목록 - 데이터 분석가,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등
젠팀 기본 역할 로스터 - 15개 역할이 공개돼 있고 직접 만들기도 가능합니다 (공식 페이지 한국어판)
분류역할
기획·전략프로덕트 매니저, 브랜드 전략가, 마케팅 플래너, 리서처
제작카피라이터, 디자이너, 슬라이드 어시스턴트, 문서 편집자
데이터·개발데이터 분석가, 엔지니어, SEO 전문가
운영·관리이메일 어시스턴트, 일정 관리자, 법률 자문, 회계사

여기 없는 역할이 필요하면 직무 설명을 직접 써서 만들면 됩니다. 저라면 '카드뉴스 카피 담당'이나 '뉴스레터 편집자'처럼 제 워크플로에 맞춘 역할을 하나 만들어 두고 쓸 것 같습니다.

클로드 코드·Codex CLI를 폰에서 돌리기

개발자라면 이 항목이 제일 반가울 수 있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CLI 에이전트를 젠팀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젠팀 CLI 연동 - 클로드 코드, Codex CLI, 커서 CLI를 연결
CLI 연동 - 내 컴퓨터의 클로드 코드·Codex CLI·커서 CLI를 연결해 폰에서 지시합니다 (공식 페이지 한국어판)

제품 페이지가 이름을 올린 대상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Codex CLI, 커서 CLI 세 가지입니다. 내 컴퓨터의 CLI를 연결해 두면 밖에서 폰으로 메시지를 보내 작업을 시킬 수 있고, 야간 작업은 클라우드 에이전트에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헬프센터의 로컬 에이전트 문서는 조금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실행 런타임으로 명시된 건 클로드 코드와 Codex CLI 둘이고, 더 많은 CLI 도구가 추가될 예정이라고만 안내합니다. 커서 CLI로 로컬 에이전트까지 돌리실 계획이라면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실행 위치와 프라이버시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모든 팀원은 격리된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작업하고, 파일과 대화는 워크스페이스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더 가까이 두고 싶다면 에이전트를 내 컴퓨터에서 직접 실행하거나 OpenClaw 게이트웨이를 통해 돌릴 수도 있습니다.

슬랙·노션·ChatGPT 팀과 뭐가 다른가요

기능을 다 봤으니 자리를 잡아 보겠습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기준 각 서비스의 최저 유료 진입가입니다.

서비스최저 유료 진입가과금 방식
젠스파크 젠팀별도 유료 없음계정 크레딧 소모
슬랙 Pro사용자당 $7.25 (연납)좌석당 과금
노션 Plus사용자당 $10 (연납)좌석당 과금
ChatGPT Business사용자당 $20 (연납, 2석부터)좌석당 과금
Claude Team사용자당 $20 (연납, 2석부터)좌석당 과금

차이가 구조에서 나옵니다. 다른 서비스는 사람 좌석 수로 과금하는데, 젠팀은 좌석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한 만큼 크레딧을 씁니다. 사람 두세 명에 에이전트를 여럿 붙여 쓰는 1인 기업이나 소규모 팀에는 이 구조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성격이 다르다는 점도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슬랙과 팀즈는 사람끼리의 커뮤니케이션 허브이고, 노션은 문서와 데이터베이스 중심입니다. 젠팀은 그 자리를 뺏으러 온 도구라기보다 에이전트가 상주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별도 작업 공간에 가깝습니다.

젠팀 할인 프로모션 - 확인 방법

가격 얘기로 넘어가기 전에 프로모션 얘기를 하나 하고 가겠습니다. 젠스파크는 젠팀을 포함한 워크스페이스 6.0 기능(디자인/프로토타입, AI 슬라이드, GenMail)에 6주간 사용량 할인 프로모션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젠스파크 6주 한정 프로모션 - GenTeam 90% 할인, GenMail 무료, 디자인 90%, AI 슬라이드 50%
젠스파크가 과거 공지했던 6주 한정 프로모션 캡처 화면 - 정확한 할인율과 종료일은 결제 전 요금제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이 링크로 가입하면 결제 단계에서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09-08 기준으로 이 글의 추천인 링크가 연결되는 genspark.ai/genteam 페이지에도, 로그인한 계정의 요금제(genspark.ai/pricing) 페이지에도 프로모션 배너는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할인율, 적용 플랜(Plus·Pro·Team 외 Enterprise 포함 여부), 종료일은 지금 이 순간의 진행 여부를 포함해 genspark.ai 요금제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오해하기 쉬운 지점 하나. 젠팀 자체는 원래 무료 플랜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더라도 '젠팀 이용료가 싸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젠팀 에이전트를 돌릴 때 나가는 LLM 사용량 크레딧이 할인된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이 프로모션은 젠스파크가 직접 여는 공식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휴 링크를 타야만 받는 혜택이 아니라, 진행 중이라면 조건이 맞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젠팀 무료로 되나요? 젠스파크 가격 정리

이 질문에는 공식 답이 있습니다. 헬프센터 FAQ의 '젠팀은 추가 비용이 드나요?' 항목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아니요. 젠팀은 무료·유료 요금제 모두에서 Genspark 계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Genspark의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에이전트는 작업할 때 일반 Genspark 크레딧을 사용하고, 내 컴퓨터나 Claw / OpenClaw 머신에서 실행되는 에이전트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젠팀은 무료 계정에서도 열립니다. 별도 구독이 없고, 최소 좌석 조건도 없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에이전트가 일을 하면 젠스파크 계정의 크레딧이 줄어듭니다. 이 크레딧은 슬라이드나 시트 같은 다른 젠스파크 기능과 같은 지갑을 씁니다.

크레딧을 아끼는 방법. 앞에서 본 실행 위치 선택이 여기서 돈이 됩니다. 내 컴퓨터에 클로드 코드나 Codex CLI를 연결해 만든 로컬 에이전트는 크레딧을 전혀 쓰지 않습니다. 무료 계정으로 오래 버티고 싶다면 무거운 작업은 로컬 에이전트에게, 가벼운 리서치나 문서 작업은 클라우드 에이전트에게 나눠 주면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쓰는 크레딧은 젠스파크 요금제를 따라갑니다.

플랜월 결제연 결제(월 환산)크레딧
Free$0-일 100크레딧
Plus$24.99$19.99월 10,000~
Pro$249.99$199.99월 125,000~
Team시트당 $30확인 필요시트당 월 12,000

공식 헬프센터는 달러 금액을 직접 적어 두지 않고 '연간 결제 시 약 20% 할인'만 안내합니다. 이 할인은 요금제 자체의 연납 할인이며 제휴 링크와는 무관합니다. 위 금액은 2026년 기준 가격 분석 자료들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수치이니 결제 전에 요금제 화면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솔직하게 짚고 갈 부분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에이전트가 한 번 작업할 때 크레딧을 정확히 얼마나 쓰는지는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무료 계정은 하루 100크레딧이 충전되고 이월되지 않으니, 슬라이드 제작처럼 무거운 작업을 하루에 여러 번 돌리기는 어렵다고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먼저 무료로 팀을 하나 꾸려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젠스파크 Team 플랜'과 '젠팀(GenTeam)'은 다른 겁니다. Team 플랜은 시트당 과금하는 요금제 등급이고, 젠팀은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는 제품 기능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 젠팀 살펴보기 (추천인 링크) : https://mainfuncpteltd.sjv.io/5kD0M3

>> 젠스파크 써보기 : https://mainfuncpteltd.sjv.io/nXaY26

쓰기 전에 알아 둘 한계

좋은 얘기만 하면 광고글이 되니, 공식 문서에 명시된 제약도 정리해 드립니다.

예약 작업은 하루 한 번이 최대입니다. 1회, 매일, 매주만 되고 하루에 여러 번 반복은 안 됩니다. 시간 단위 모니터링 같은 용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로컬 에이전트 런타임은 클로드 코드와 Codex CLI입니다. 헬프센터에 '더 많은 CLI 도구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으니 지금은 이 둘 기준으로 계획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 로컬 에이전트는 만들 때 정한 모델을 나중에 바꿀 수 없습니다. 클라우드 에이전트는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만든 산출물이 처음엔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젠스파크 프로젝트로 만든 슬라이드나 문서는 처음에 에이전트를 만든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에게 채널에 공유해 달라고 한 번 더 말해야 팀원 전체가 열람합니다. 메시지에 직접 첨부된 파일은 처음부터 다 보입니다.

대외 행동은 생성자 권한으로만 됩니다. 이메일 발송, SNS 게시, 전화 걸기 같은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에이전트를 만든 사람의 자격으로만 실행됩니다. 공식 문서 표현으로는 에이전트가 이런 일 전에 명시적인 승인을 요청하며, 답이 없으면 거절로 간주합니다. 안전장치이지만, 팀원이 만든 에이전트로 내 메일을 보내게 할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웹 미리보기는 임시입니다. 에이전트가 만들어 주는 프로토타입 미리보기 링크는 영구 호스팅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건 한계라기보다 참고 사항인데, 젠팀은 2026년 7월에 나온 신규 기능이라 아직 사용 후기가 많지 않습니다.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가 1,000회대 수준이니 성숙한 도구를 원하신다면 조금 더 지켜보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로 써도 되나요?

됩니다. 공식 제품 페이지 자체가 한국어로 완전히 번역돼 있고, 이 글에 넣은 화면들도 전부 한국어판입니다. 역할 이름(데이터 분석가, 카피라이터), 작업 카드의 상태 표시(진행 중, 담당자 지정), 저장 목록까지 한국어로 나옵니다.

슬랙이나 팀즈를 대체하나요?

사람끼리 쓰는 메신저를 갈아치우는 용도라기보다는, AI 에이전트가 상주하는 별도 작업 공간에 가깝습니다. 실무에서는 사람 커뮤니케이션은 기존 도구에 두고,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프로젝트 채널만 젠팀에 두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혼자 일해도 쓸 만한가요?

오히려 1인 사업자나 프리랜서에게 체감이 큽니다. 공식 문구도 '단 한 명의 팀이라도 세계 최고의 인재를 채용할 수 있습니다'입니다. 사람 동료 없이도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를 채널에 앉혀 놓고 일을 나눠 줄 수 있습니다.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웹(GenTeam Web), 데스크톱 앱, 그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입니다. 공식 페이지의 다운로드 파일명을 보면 macOS와 윈도우, 리눅스 빌드가 함께 배포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은 멘션, 작업 업데이트, 초대를 푸시 알림으로 알려 줍니다.

젠팀과 Genspark Claw는 뭐가 다른가요?

공식 설명이 명확합니다. Genspark Claw는 나만의 개인 AI 직원 한 명으로, 메신저에서 연락해 일을 시키는 어시스턴트입니다. 젠팀은 여러 에이전트와 여러 사람이 채널에서 작업을 공유하며 함께 일하는 팀 워크스페이스입니다. 둘은 연결도 됩니다. 내가 가진 Claw 컴퓨터에서 젠팀 에이전트를 호스팅할 수 있습니다.

대화 기록은 얼마나 남나요?

채널과 DM 기록은 계속 보관됩니다. 검색(⌘K)으로 찾을 수 있고, 나중에 합류한 에이전트에게 이전 대화를 따라잡아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를 삭제해도 대화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여러 AI 창을 오가며 복붙하는 시간이 아까운 분, 혼자 또는 소수 인원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다 해야 하는 분, 그리고 이미 젠스파크를 쓰고 있는데 워크스페이스 6.0 기능을 아직 안 열어 본 분께 잘 맞습니다. 반대로 AI를 짧은 질문 답변 용도로만 쓰신다면 굳이 팀 구조까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판단은 간단하게 하시면 됩니다. 젠팀은 젠스파크 계정에 이미 포함돼 있어서 새로 결제하거나 설치할 게 없습니다. 무료 계정으로 채널 하나 만들고, 오늘 미뤄 둔 일 하나만 AI 팀원에게 맡겨 보세요. 안 맞으면 그냥 안 쓰면 됩니다. 유료 플랜을 저울질 중이시라면 결제 화면에서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 젠팀 살펴보기 (추천인 링크) : https://mainfuncpteltd.sjv.io/5kD0M3

>> 젠스파크 써보기 : https://mainfuncpteltd.sjv.io/nXaY26

출처와 확인 날짜

  1. www.genspark.ai (공식)2026-09-03
  2. Genspark GenTeam 공식 페이지2026-09-08
  3. Genspark 요금제 페이지2026-09-08
  4. TipRanks - Genspark Launches Time-Limited Discounts2026-09-08